| 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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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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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 1892 | 맞장구 치다 | 바람의종 |
| 1891 | 먹통 같다 | 바람의종 |
| 1890 | 물고를 내다 | 바람의종 |
| 1889 | 바가지를 긁다 | 바람의종 |
| 1888 | 박차를 가하다 | 바람의종 |
| 1887 | 반죽이 좋다 | 바람의종 |
| 1886 | 반풍수 집안 망친다 | 바람의종 |
| 1885 | 변죽을 울리다 | 바람의종 |
| 1884 | 배알이 꼬인다 | 바람의종 |
| 1883 | 본데없다 | 바람의종 |
| 1882 | 볼장 다보다 | 바람의종 |
| 1881 | 부아가 난다 | 바람의종 |
| 1880 | 북망산 가다 | 바람의종 |
| 1879 | 비위맞추다 | 바람의종 |
| 1878 | 사설을 늘어놓다 | 바람의종 |
| 1877 | 살아 진천 죽어 용인 | 바람의종 |
| 1876 | 삼수갑산을 가다 | 바람의종 |
| 1875 | 삼십육계 줄행랑 | 바람의종 |
| 1874 | 삼천포로 빠지다 | 바람의종 |
| 1873 | 손 없는 날 | 바람의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