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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말하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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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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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구경꾼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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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맞춤법·표준어 제정, 국가 독점?…오늘도 ‘손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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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평어 쓰기, 그 후 / 위협하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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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웃기고 있네’와 ‘웃기고 자빠졌네’, ‘-도’와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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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자식들, 꽃들아, 미안하다, 보고 싶다, 사랑한다, 부디 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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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질척거리다, 마약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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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거짓말과 개소리, 혼잣말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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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외국어’라는 외부, ‘영어’라는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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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평어’를 쓰기로 함,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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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열쇳말, 다섯 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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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만인의 ‘씨’(2) / 하퀴벌레, 하퀴벌레…바퀴벌레만도 못한 혐오를 곱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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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독불장군, 만인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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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몸으로 재다, 윙크와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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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환멸은 나의 힘 / 영어는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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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힘 빼”, 작은, 하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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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시끄러워!’, 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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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이름 짓기, ‘쌔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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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국가 사전을 다시?(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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