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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마을 님에게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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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양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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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땡기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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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밤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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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덜은 선녀가 아니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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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은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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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애국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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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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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신살 부른 세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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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물침대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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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자천하지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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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의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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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한 번 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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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이다! 밑을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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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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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를 좀더 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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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고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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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집의 빠른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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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적시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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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가요제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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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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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에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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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왜 날 낳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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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책임져
더 많이 아버지와 대화를 하고
아빠의 생각을 이해하고
아빠가 말못하신 그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살아계셨다면 몰랐겠죠
우리는 그래서 사나봅니다
내가 살고있는 이 순간의 진동이
나 죽고나서 울림으로 올것을 알기에...
허무했던 인생이
돌아가신 분 이후에 갑자기
교향곡이 되었습니다.
모든 글과 말과 풍경에서
울림을 느낍니다.
영혼은 진동으로 전해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