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Mar

by 바람의종

2010/03/10 by 바람의종

유태인은 '티투스 아치' 아래로 지나갈 수 없다

오만했던 여자, 클레오파트라

마리 레티티아 라모리노

아버지로서의 인생

1백만 달러의 그림

영어에서 가장 낭만적인 단어를 탄생시킨 저택

워싱턴은 미국의 수도가 아니다

미친 대제 이야기

전쟁을 301년 동안이나 일어나게 했던 구레나룻

신비한 낙타

한 표의 위력

미신

22Feb

by 바람의종

2010/02/22 by 바람의종

손바닥에 올려놓을 수 있는 쥐사슴

이솝은 "이솝 우화"를 쓰지 않았다

머리 가죽에 쓴 편지

누가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썼을까?

09Feb

by 바람의종

2010/02/09 by 바람의종

뒤로도 날 수 있는 벌새

재미있는 금기 사항

모세처럼 홍해를 건넌 나폴레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