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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첫째 의무는 듣는 것이다. - 폴 틸리히 *독일의 신학자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먼저 해 주어야 할 일은 '듣는 것'입니다. 선물을 전하고, 좋은 말을 하고, 여행을 하고, 키스를 하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은 마음을 열고 진지하게 들어주는 것입니다. 이 한 가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듣는 사람이 말하는 사람을 움직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꿈에 대해 말하기보다, 사랑한다고 말하기보다 먼저 기쁘게 들어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상대방은 어떤 표현보다 더 많이 사랑받고 있음을 바로 알게 됩니다. 듣지 않음은 무관심이고 사랑하지 않음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많이 들어주십시오. 사랑이 무르익을 것입니다.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듣고 상대방의 마음에 이르렀나요?
글 발행인 정용철ㆍ사진《좋은생각》
출처 : 인터넷 좋은생각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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