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야그
2018.03.23 21:03

넋두리

조회 수 6,093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profile
    버드 2022.09.02 12:52
    아름다운 글이라고 느껴집니다
    힘들다고 말하기는 쉬워도
    글로 쓰기는 쉽지 않더라고요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분이 너무 힘들어 하는걸 지켜보는 건
    글로 보는것도 슬프네요
    인생은 왜 슬픔을 정면으로 마주치게 되는 걸까요
    돌파하고 싶은 마음이 들길 바랍니다.
    2018년 글이라 지금은 어떠신지
    근황이 궁금합니다.
  • 風文 2022.09.04 09:32 글쓴이

    버드 님에게 달린 댓글

    읽어 주셔 고맙습니다. 지금은 잘 지내려 노력 중입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홍보/광고 현재 XE 에서 Rhymix 로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風文 2024.11.13 2229
1945 다녀갑니다. 1 팁코리아 2006.08.19 66,282
1944 가입기념... 1 팁코 2006.09.10 41,138
1943 풍요롭고 행복하시길... 1 팁코 2006.10.05 35,411
1942 장날 2 혜유 2006.11.19 36,682
1941 사는야그 사이버문학광장, 문장에서 알려드립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06.11.20 46,896
1940 제기랄.... 2 팁코 2006.12.13 36,253
1939 펜뉴스 창간 1 펜뉴스 2006.12.28 38,615
1938 사는야그 내일이면 시집가는 딸에게 혜유 2007.01.24 45,870
1937 무언가가 막고 있다 6 하늘지기 2007.01.29 33,088
1936 Everlasting Love 하늘지기 2007.02.12 40,239
1935 연예인 자살이 뉴스감인가? 3 바람의종 2007.02.11 43,675
1934 피드백 쫌 5 하늘지기 2007.02.20 44,309
1933 메일링 좋은데요 2 하늘지기 2007.03.28 31,269
1932 사는야그 풍경님 정말... 2 하늘지기 2007.05.16 44,408
1931 가입하면서... 1 바람의 소리 2007.06.28 30,997
1930 가입인사를 드리며.. 1 소금창고 2007.07.05 28,109
1929 행복하세요 1 초롱꽃 2007.07.05 39,237
1928 사는야그 얼음... 2 바람의 소리 2007.07.14 39,7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09 Next
/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