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 세상에서 완전히 알려지지 않은 위험한 영역이 있다.
그것은 대륙이나 해양이 아닌 사람의 마음.
아무리 좋고 알뜰히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때로는 그들이 옆에 없을 때 무어라 설명할 수 없는 마음의 평화를 느끼는 법. ― 앤쇼
모욕을 주는 사람은 모래 위에 글을 쓰는 것 같지만, 그 모욕을 받은 사람에게는
청동에 끌로 판 것처럼 새겨진다. ―조반니 과레스키
마치 당연한 듯 받아들여지는 것이 칭찬인 경우도 있다.
그것은 당신이 다른 사람의 생활 속에
편안하고 신뢰감을 주는 요소로 자리잡았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 조이스 브라더스(美 여류심리학자 1927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