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으로 가는 길 - 참 좋은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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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Dec 31 2007

손해 본 일은 모래 위에 새겨 두고, 은혜 입은 일은 대리석 위에 새겨 두라. / 벤저민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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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Dec 30 2007

속죄양을 찾는 것은 사냥 중에서 가장 쉬운 사냥./ 드와이트 D.아이젠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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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Dec 29 2007

소문이 퍼지지 않게 하려는 것은 울리는 종을 멈추려는 것과 같다. / 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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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Dec 28 2007

소문은 빨리 퍼지지만 진실만큼 오래 가지는 않는다. / 윌 로저스(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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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Dec 27 2007

세상의 천재적 작품 속에는 우리의 머리 속에도 한번은 떠올랐으나 우리 스스로 버린 사상이 깃들여져있다. 우리 스스로 생각했다가 내버린 생각들이 새삼 위엄을 갖추고 되돌아 왔음을 발견한다. / 랠프 월도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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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Dec 26 2007

세상은 사람의 야심과 반드시 완전한 조화를 이루도록 돼 있지 않은 곳. / 칼 세이건 (미 천문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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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Dec 24 2007

세상은 사람들을 못 살게 구는 못된 심술장이. 그러나 대담한 사람이 이 심술장이에게 대들어 그 수염을 움켜잡으면 놀랍게도 수염이 힘없이 뽑혀진다. 그것은 겁장이들을 쫓아 버리려고 살짝 붙여 놓은 가짜수염이니까. / 올리버 웬델 홈스 (미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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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Dec 23 2007

세상은 결과만을 알고 싶어한다. 남에게 산고를 말하지 말고 거기서 얻은 아기만 보여줘라. / A.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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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Dec 22 2007

세상에는 놀라는 사람도 많지만 반란을 만난 혁명가보다 더 놀라는 사람은 없다. / 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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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Dec 21 2007

세상 일로 혼란에 빠져 있을 때 우리는 행복하고신뢰감 넘치는 어린아이의 눈빛을 바라봄으로써 새로운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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