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으로 가는 길 - 참 좋은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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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Dec 13 2006

나는 여성이 어리석다는 점을 부인하지 않는다. 전능하신 하느님이 남자와 어울리게 만드셨기 때문에./ 조지 엘리어트 (영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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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Dec 12 2006

나는 사람이 지나치게 유능해지는 것이 싫다. 그런사람은 대부분 인간미가 없기 때문에. / 펠릭스 프랭크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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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Dec 11 2006

나는 사나운 폭풍우에 미쳐 날뛰는 바다를 보았고,조용하고 잔잔한 바다, 그리고 어둡고 침울한 바다도보았다. 그리고 그 모든 변덕 속에서 나 자신을 보았다. / 마틴 벅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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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Dec 10 2006

나는 매일 저녁 모든 근심걱정을 하느님께 넘겨 드린다. 어차피 하느님은 밤에도 안 주무실 테니까. /메리 C.크라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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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환
Dec 09 2006

나는 독서를 못하는 왕이 되기보다는 비록 초라한 골방이지만 책이 가득찬 방이 있는 가난뱅이가 되겠다. / 머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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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Dec 08 2006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 당신의 존재를 위해서뿐만아니라 당신과 함께 있는 나의 존재를 위해서도. /로이 크로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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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Dec 07 2006

나는 단순히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즐겁다는 것을 잊어 본 적이 없다. / 캐서린 햅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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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Dec 06 2006

나는 누구나 다 나를 좋아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개중에는 만일 그들이 나를 좋아하면 지금보다 나자신이 더 못나게 느껴질 사람들도 있기 때문. / 헨리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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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Dec 05 2006

나는 내 할아버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모른다. 그보다는 그 분의 손자가 어떤 사람이 될 지에 더 마음을 쓴다. / 에이브러햄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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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Dec 04 2006

꿈을 현실로 돌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빨리 그 꿈에서 깨어나는 것. / J.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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