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으로 가는 길 - 참 좋은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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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Mar 27 2008

우리를 망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눈. 만약 내 자신을 제외한 다른 모든 사람이 장님이라면, 나는 구태여 고래등 같은 집도 번쩍이는 가구도 바랄 필요가 없을 것이다. / 벤저민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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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Mar 25 2008

우리들 대부분은 초라한 옷차림과 엉터리 가구들을 부끄럽게 여기지만, 그보다는 초라한 생각과 엉터리 철학을 부끄럽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 / 앨버트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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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Mar 24 2008

우리는 흔히 신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서가 아니라 우리 뜻대로 되기를 바라서 기도를 한다. /헬가 B.그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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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Mar 22 2008

우리는 적어도 매일 한 곡의 노래를 듣고 한 편의시를 읽고 한 폭의 그림을 감상해야 하며 가능하면 몇 마디 도리에 맞는 말을 해야만 한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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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Mar 20 2008

우리가 지금 당장에 의견의 차이를 해소시킬 수는없다 하더라도 이 세상이 다양성을 누리도록 함께 노력할 수는 있을 것이다. / 존 F.케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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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Mar 19 2008

우리가 눈감아 버리면 점점 크게 번져가는 것이 범죄의 속성. / 배리 파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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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Mar 18 2008

용기는 흔히 통찰력의 결핍에서 나오는 한편, 비겁은 대개의 경우 훌륭한 정보에 기초를 두고 있다. /피터 유스티노프(영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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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Mar 16 2008

요리법이 발달되고 나서 사람들은 필요한 것보다두 배나 더 많은 음식을 먹는다. / 벤저민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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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Mar 16 2008

오랫동안 게을리한 의무야말로 나중에 무섭고 두려운 대상이 된다. / 촌시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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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Mar 15 2008

오래 묵을 수록 좋은 것 네 가지 : 오래 말린 땔나무, 오래 묵어 농익은 포도주, 믿을 수 있는 옛친구,읽을 만한 원로작가의 글. / 프란시스 베이컨(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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