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지지한다면서도 선동을 두려워하는 자는, 천둥과 번개 없이 비가 내려 주기를 바라는 사람. - 프레드릭 더글러스(18세기 美 노예폐지운동가)
자유를 지지한다면서도 선동을 두려워하는 자는, 천둥과 번개 없이 비가 내려 주기를 바라는 사람. - 프레드릭 더글러스(18세기 美 노예폐지운동가)
심장이 오늘 깨달은 것...
회의주의자란 벽에 써...
반대하는 것이 신성한 ...
깨끗한 양심처럼 더없...
나의 취미는 독서, 음...
하나의 진실을 말살하...
인류의 나이가 몇 살인...
어린이가 어두움을 두...
사람이 어릴 적에 보여...
깨끗한 양심처럼 더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