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인간의 심리나 도의를 따진 책이 많다. 그러나 그 책 속에서 독자에게 드리는 말, 추천사, 서문, 목차따위를 제외하고 나면, 책의 내용이 될 만한 페이지는 얼마남지 않는다. ─ 라 브르예르
심장이 오늘 깨달은 것...
회의주의자란 벽에 써...
반대하는 것이 신성한 ...
깨끗한 양심처럼 더없...
나의 취미는 독서, 음...
하나의 진실을 말살하...
인류의 나이가 몇 살인...
어린이가 어두움을 두...
사람이 어릴 적에 보여...
깨끗한 양심처럼 더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