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경험을 본문으로 친다면 반성과 지식은 주해서다. 경험이 적은데서 반성과 지식만이 많다고 하는 것은 두 줄의 본문에 마흔 줄이나 되는 주석이 달린 책이며, 그 반대가 된다면 주해를 달지 않은 채 불분명한 사실을 함부로 늘어놓은 책 따위와 같은 것이다. ─ 쇼펜하우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01 | 심장이 오늘 깨달은 것... | 風文 | 2025.04.24 | 7 |
1400 | 회의주의자란 벽에 써... | 風文 | 2025.04.15 | 0 |
1399 | 반대하는 것이 신성한 ... | 風文 | 2025.04.03 | 0 |
1398 | 깨끗한 양심처럼 더없... | 風文 | 2025.04.02 | 3 |
1397 | 나의 취미는 독서, 음... | 風文 | 2025.02.12 | 4 |
1396 | 하나의 진실을 말살하... | 風文 | 2025.02.11 | 1 |
1395 | 인류의 나이가 몇 살인... | 風文 | 2025.02.10 | 4 |
1394 | 어린이가 어두움을 두... | 風文 | 2025.02.08 | 13 |
1393 | 사람이 어릴 적에 보여... | 風文 | 2025.02.07 | 4 |
1392 | 깨끗한 양심처럼 더없... | 風文 | 2025.02.06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