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우리가 단 하나의 근심도 없이 삶을 향기롭게 유유자적 낭비하고 돌아간다면 신은 크게 기뻐하며 우리를 위해 잔치를 벌일 것이다." - 곽세라(여행가)
심장이 오늘 깨달은 것...
회의주의자란 벽에 써...
반대하는 것이 신성한 ...
깨끗한 양심처럼 더없...
나의 취미는 독서, 음...
하나의 진실을 말살하...
인류의 나이가 몇 살인...
어린이가 어두움을 두...
사람이 어릴 적에 보여...
깨끗한 양심처럼 더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