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를 읽는 데는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들로서는결코 맛볼 수 없는 경이, 즉 낱말을 만지면 그 말도 사람을 만지듯 감동시키는 경이로움이 있다. / 짐 피빅
심장이 오늘 깨달은 것...
회의주의자란 벽에 써...
반대하는 것이 신성한 ...
깨끗한 양심처럼 더없...
나의 취미는 독서, 음...
하나의 진실을 말살하...
인류의 나이가 몇 살인...
어린이가 어두움을 두...
사람이 어릴 적에 보여...
깨끗한 양심처럼 더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