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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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12.25 |
383 | 소금에 절인 생선과 함께 실린 진시황의 시신 | 風磬 | 2006.11.02 |
382 | 36년간 유랑하던 파가니니의 시체 | 風磬 | 2006.11.03 |
381 | 빗속으로 사라진 황제의 유해 - 카이사르 | 風磬 | 2006.11.04 |
380 | 찬란한 햇빛속으로 사라진 겨울 나그네 - 슈베르트 | 風磬 | 2006.11.05 |
379 | 무덤도 모르는 지상의 손님 - 모차르트 | 風磬 | 2006.11.06 |
378 | 성군일 수 밖에 없었던 임금 - 세종 | 風磬 | 2006.11.07 |
377 | 차라리 남자이기를 포기한 간디 | 風磬 | 2006.11.08 |
376 | 얄타의 세 주역 - 루즈벨트/처칠/스탈린 | 風磬 | 2006.11.09 |
375 | 케네디의 숨겨진 목발 | 風磬 | 2006.11.10 |
374 | 5척 단구의 거인 - 등소평 | 風磬 | 2006.11.11 |
373 | 대중과 함께 산 무대의 여왕 - 배구자 | 風磬 | 2006.12.12 |
372 | 불행한 가계의 화가 - 로트렉 / 반 고흐 | 風磬 | 2006.12.12 |
371 | 유관순 | 風磬 | 2006.12.13 |
370 | 잊혀진 여자 - 까미유 끌로델 / 나혜석 | 風磬 | 2006.12.13 |
369 | '알'을 낳은 청하의 요정 -유화부인 | 風磬 | 2006.12.14 |
368 | 투신자살한 작가들 - 버지니아 울프 / 굴원 / 셀리 / 태재치 | 風磬 | 2006.12.14 |
367 | 여왕이 불밝힌 통일의 전야 -선덕 여왕 | 風磬 | 2006.12.15 |
366 | 용꿈 꾸고 얻은 '주름 왕자' -장화 왕후 | 風磬 | 2006.12.17 |
365 | 형제 왕 섬긴 애욕의 부나비 - 우왕후 | 風磬 | 2006.12.17 |
364 | 끝없는 표랑 - 김삿갓 / 두보 | 風磬 | 2006.12.17 |
363 | 사련의 종말 -진성 여왕 | 風磬 | 2006.12.18 |
362 | 남산이 북산을 보며 웃네 - 고월과 소월의 자살 - 이장희 / 김소월 | 風磬 | 2006.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