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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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12.25 |
405 | 장엄한 낙조같던 송시열 선생의 죽음 | 風磬 | 2006.11.15 |
404 | 92세의 자살, 삶이 너무 지루했을까 - 제논 | 風磬 | 2006.11.16 |
403 | 자신의 죽음으로써 적멸상을 가르친 벽송선사 | 風磬 | 2006.11.17 |
402 | 경험하고 싶은 마지막 고통 - 우스펜스키 | 風磬 | 2006.11.18 |
401 | 김대건의 치명 | 風磬 | 2006.11.19 |
400 | 기독교의 죽음관과 성 이그니티우스, 예수, 죽음의 의미 | 風磬 | 2006.11.20 |
399 | 3족을 멸문당한 충절 - 성삼문 | 風磬 | 2006.11.21 |
398 | 안중근 | 風磬 | 2006.11.22 |
397 | 양사언의 어머니 | 風磬 | 2006.11.24 |
396 | 이등박문의 죽음 | 風磬 | 2006.11.24 |
395 | 현모양처의 산수화도 - 신사임당 | 風磬 | 2006.11.26 |
394 | 프로티누스 / 데모낙스 / 함허득통 | 風磬 | 2006.11.26 |
393 | 씨받이 여인의 한과 영광 - 공예태후 | 風磬 | 2006.11.27 |
392 | 특이한 유언 - 황진이 / 조조 부자 | 風磬 | 2006.11.27 |
391 | 난세를 살다간 열녀 -심씨 부인 | 風磬 | 2006.11.28 |
390 | 아내의 주검 앞에서 노래 부른 장자 | 風磬 | 2006.11.28 |
389 | 생사의 이치를 탐구한 사람들 - 서화담 / 소강절 | 風磬 | 2006.11.29 |
388 | 벽골제 공사에 던져진 여심 - 단야 | 風磬 | 2006.11.29 |
387 | 서투르게 죽은 세네카 | 風磬 | 2006.10.28 |
386 | 무서운 전염병처럼 사라진 네로 | 風磬 | 2006.10.30 |
385 | 혼자만 살아남은 광해군 | 風磬 | 2006.10.31 |
384 | 5원짜리 관에 묻힌 마지막 황제 부의 | 風磬 | 2006.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