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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2 : 김굉필

    Date2007.08.17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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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2 : 유호인

    Date2007.08.16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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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2 : 이약동

    Date2007.08.15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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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2 : 홍귀달

    Date2007.08.14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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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2 : 정성근

    Date2007.08.13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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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2 : 유순

    Date2007.08.11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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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2 : 허종

    Date2007.08.10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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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2 : 이세좌의 부인

    Date2007.08.09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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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윤효손

    Date2007.08.07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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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구종직

    Date2007.08.03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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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김규

    Date2007.08.02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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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김홍도

    Date2007.08.01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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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김종직

    Date2007.07.31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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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권경희

    Date2007.07.30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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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어릴 때부터 대가가 될 것이라고 촉망받은 신항

    Date2007.07.29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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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외손 30여 명이 규장각의 관원이 된 양성지

    Date2007.07.28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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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용상을 가리키며 이 자리가 아깝다고 예언한 손순효

    Date2007.07.27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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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끝내 삼림 밑에서 죽은 윤필상

    Date2007.07.24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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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시로써 신숙주를 굴복시킨 윤자운

    Date2007.07.23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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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미인계를 써서 반란을 일으킨 이시애

    Date2007.07.20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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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오랑캐들을 벌벌 떨게 한 이징옥

    Date2007.07.19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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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송도 계원에도 들지 못한 한명회

    Date2007.07.18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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