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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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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6.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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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씨받이 여인의 한과 영광 - 공예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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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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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프로티누스 / 데모낙스 / 함허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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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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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현모양처의 산수화도 - 신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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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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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이등박문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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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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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양사언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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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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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안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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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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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3족을 멸문당한 충절 - 성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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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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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기독교의 죽음관과 성 이그니티우스, 예수, 죽음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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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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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김대건의 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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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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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경험하고 싶은 마지막 고통 - 우스펜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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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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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자신의 죽음으로써 적멸상을 가르친 벽송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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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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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92세의 자살, 삶이 너무 지루했을까 - 제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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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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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장엄한 낙조같던 송시열 선생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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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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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죽음을 소화한 사람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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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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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제3장 죽음과의 악수 - 인간의 삶과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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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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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검은 그림자의 예감 - 에드가 알란 포우 / 보드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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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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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신여성이 뿌린 이혼 고백서 - 나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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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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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남산이 북산을 보며 웃네 - 모파상 / 슈만 / 휠덜린 / 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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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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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사형 선고받은 여자 폭탄범 - 안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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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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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운명과 화해한 사람 - 베에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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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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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한국 최초의 멋쟁이 문학사 - 하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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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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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최후에 우리 모두는 죽는다 - 소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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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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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소설 <상록수>의 여주인공 - 최용신(1909-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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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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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토마스 칼라일 (1795~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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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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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명기의 사랑법과 일본 유학생의 낭만 - 강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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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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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파스칼과 병의 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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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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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어린 기녀의 피맺힌 순절 -전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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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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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니체의 운명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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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