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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12.25
147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용상을 가리키며 이 자리가 아깝다고 예언한 손순효 바람의종 2007.07.27
146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끝내 삼림 밑에서 죽은 윤필상 바람의종 2007.07.24
145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시로써 신숙주를 굴복시킨 윤자운 바람의종 2007.07.23
144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미인계를 써서 반란을 일으킨 이시애 바람의종 2007.07.20
143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오랑캐들을 벌벌 떨게 한 이징옥 바람의종 2007.07.19
142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송도 계원에도 들지 못한 한명회 바람의종 2007.07.18
141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점쟁이의 아들을 살려준 홍윤성 바람의종 2007.07.17
140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글짓기에는 이기고 속임수에는 진 이석형 바람의종 2007.07.16
139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빌려 온 신숙주의 책을 뜯어 벽에 바른 김수온 바람의종 2007.07.14
138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후원을 거닐다가 미복 차림의 왕을 만나 큰소리친 최지 바람의종 2007.07.13
137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달의 이상 현상을 보고 어머니의 죽음을 안 서거정 바람의종 2007.07.11
136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얼굴에 분바른 귀신 때문에 장가든 남이 바람의종 2007.07.10
135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남이의 모함으로 억울하게 죽은 강순 바람의종 2007.07.09
134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온종일 벌주를 마신 구 정승 구치관 바람의종 2007.07.08
133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우리 집에도 선조의 문집이 있다고 익살을 부린 강맹경 바람의종 2007.07.07
132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국을 식게 만드는 사람 권람 바람의종 2007.07.06
131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평생을 괴물과 함께 살았던 신숙주 바람의종 2007.07.05
130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제주도민에게 장례법을 가르친 기건 바람의종 2007.07.04
129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단종의 장례를 치른 호장 엄흥도 바람의종 2007.07.03
128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군자는 때에 따라 물러날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상소한 조상치 바람의종 2007.07.02
127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귀머거리, 미치광이 흉내로 일관한 권절 바람의종 2007.07.01
126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죽음으로 옥새를 지킨 혜빈 양씨 바람의종 2007.06.30
125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강물을 피로 물들인 비운의 왕자 금성대군 바람의종 2007.06.28
124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단종 복위에 실패한 후 평범한 농부로 살았던 성담수 바람의종 2007.06.27
123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호랑이를 타고 청량포를 건너가 단종의 시신을 거둔 조려 바람의종 2007.06.26
122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육신전'을 지어 충의를 세상에 알린 남효온 바람의종 2007.06.25
121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오세 신동, 끝없는 방랑자 김시습 바람의종 2007.06.24
120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태어날 때 세 번 묻더니 죽을 때도 세 번 신문 당한 성삼문 바람의종 200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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