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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91 추천 수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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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시입니다.
    귀해서 귀한 줄 모르는 물과 같은 사랑
    없으면 죽는데 모르고 사는 물같은 사랑

     

    포장도 중요하다는 말씀 

    맘에 새기겠습니다

    아침안개.jpg

     

  • 風文 2023.02.08 21:54 글쓴이

    버드 님에게 달린 댓글

    늘 밝게 사심에 보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