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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Category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고시조, 한시 夜吟(야음) - 邵雍(소옹) 바람의종 2009.03.18 16,641
고시조, 한시 詠花王(영화황) - 李玄逸(이현일) 바람의종 2009.03.17 16,871
고시조, 한시 折梅植壺中 (절매식호중) - 정온(鄭蘊) 바람의종 2009.03.16 15,053
고시조, 한시 雪後(눈 온 뒤) - 李恒福(이항복) 바람의종 2009.03.14 18,706
고시조, 한시 桐花(동화) - 李春元(이춘원) 바람의종 2009.03.08 20,553
고시조, 한시 偶吟(우음) - 辛夢參(신몽삼) 바람의종 2009.03.04 14,972
고시조, 한시 權榘1),<忍字> 1672(현종13)∼1749(영조25) 바람의종 2009.03.03 17,087
고시조, 한시 산정하일(山亭夏日) - 고병(高騈) 바람의종 2009.03.03 23,099
고시조, 한시 담정 김려의 ‘상추’ 바람의종 2009.03.03 15,614
고시조, 한시 戀詩 / 一休宗純 바람의종 2009.03.03 21,670
고시조, 한시 홀로 경정산에 앉아 - 이백(李白) 바람의종 2009.03.01 24,011
고시조, 한시 看花吟 - 박상현 바람의종 2009.02.22 16,609
고시조, 한시 書林淸話(서림청화) - 葉德輝(섭덕휘) 바람의종 2009.02.21 18,048
고시조, 한시 꽃잎 하나 날려도 봄이 가는데 - 두보 바람의종 2009.02.21 20,721
고시조, 한시 청산은 내 뜻이오 - 황진이 바람의종 2009.02.20 35,749
고시조, 한시 늙었다 물러가자 - 송순 바람의종 2009.02.20 17,399
고시조, 한시 녹초 청강상에 - 서익 바람의종 2009.02.19 23,139
고시조, 한시 나온저 금일이여 - 김구 바람의종 2009.02.18 17,418
고시조, 한시 三田渡(삼전도) - 윤선거 바람의종 2009.02.17 18,199
고시조, 한시 나라히 태평이라 - 장붕익 바람의종 2009.02.17 15,580
고시조, 한시 詠菊(영국) - 高義厚(고의후) 바람의종 2009.02.14 17,612
고시조, 한시 강호에 가을이 드니 - 맹사성 바람의종 2009.02.14 29,793
고시조, 한시 己亥春(기해춘) - 조송 바람의종 2009.02.12 18,520
고시조, 한시 간밤에 우던 여울 - 원호 바람의종 2009.02.12 23,726
고시조, 한시 濯髮 (탁발) - 송시열 바람의종 2009.02.10 22,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