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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Category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고시조, 한시 可惜(가석) - 두보 바람의종 2009.11.24 18,592
고시조, 한시 途中望海(도중망해) - 이승소 바람의종 2009.11.24 15,957
고시조, 한시 兒三百飮酒(아삼백음주) - 이규보 바람의종 2009.11.23 17,098
고시조, 한시 憫農(민농) - 이신 바람의종 2009.11.19 23,040
고시조, 한시 途中望海(도중망해) - 이승소 바람의종 2009.11.15 18,532
고시조, 한시 1 可惜 (가석) - 두보
　┖ 可惜 : 안타깝다. 애달프다 바람의종
바람의종 2009.11.12 16,885
고시조, 한시 還目魚(환목어 - 도로묵) - 이식 바람의종 2009.11.10 20,407
고시조, 한시 黃鶴樓(황학루) - 이백 바람의종 2009.11.09 27,004
고시조, 한시 松竹問答(송죽문답) - 이식 바람의종 2009.11.08 18,276
고시조, 한시 백거이 세 편 바람의종 2009.11.05 19,689
고시조, 한시 閑居卽事(한거즉사) - 백광훈 바람의종 2009.11.03 20,390
고시조, 한시 晩晴(만청) - 이집 바람의종 2009.10.28 21,380
고시조, 한시 寒山詩 80. 바람의종 2009.10.27 18,365
고시조, 한시 옛 기생들의 그리움 가득한 시조 감상하기 바람의종 2009.10.11 49,551
고시조, 한시 桐花 - 이춘원 바람의종 2009.10.08 17,184
고시조, 한시 愛靜(애정) - 이이 바람의종 2009.10.07 25,015
고시조, 한시 雪後(눈 온 뒤에) - 이항복 바람의종 2009.10.06 15,987
고시조, 한시 村居暮春(촌거모춘) - 황현 바람의종 2009.10.02 22,940
고시조, 한시 詠花王 - 이현일 바람의종 2009.10.01 15,310
고시조, 한시 雨過(우과 : 비 그치고) - 유몽인 바람의종 2009.09.29 18,860
고시조, 한시 病中書懷(병중서회) - 이현일 바람의종 2009.09.27 16,313
고시조, 한시 花園帶鋤(화원대서) - 강희맹 바람의종 2009.09.26 16,618
고시조, 한시 哭內(곡내) - 임숙영 바람의종 2009.09.24 18,918
고시조, 한시 遊仙詞 - 허난설헌 바람의종 2009.09.23 32,920
고시조, 한시 登龍門山白雲峯(등용문산백운봉) - 임영 (林泳) 바람의종 2009.09.23 17,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