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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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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귀 거래사 - 천수호
┖ 윤두서의 귀는 원래 그려져 있었으나 위에 화폭을 덧대면서 사라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윤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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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안젤로 | 2013.03.28 | 23,591 | |
우리 시 | 리멘시타 - 채선 | 윤안젤로 | 2013.03.28 | 23,729 | |
우리 시 | 방 구하기 - 박남희 | 윤안젤로 | 2013.03.28 | 25,228 | |
우리 시 | 완전주의자의 꿈 - 장석주 | 윤안젤로 | 2013.03.28 | 24,778 | |
고시조, 한시 | 의탄 마을에서 - 김종직 | 윤안젤로 | 2013.03.27 | 32,270 | |
우리 시 | 장미가시에 내리는 눈은 - 천외자 | 윤안젤로 | 2013.03.27 | 26,582 | |
우리 시 | Sing Sing 교도소 - 한정원 | 윤안젤로 | 2013.03.27 | 19,301 | |
우리 시 | 잉여의 시간 - 나희덕 | 윤안젤로 | 2013.03.27 | 36,403 | |
고시조, 한시 | 십삼일 벽파정에서 사람을 기다리면서 - 노수신 | 윤안젤로 | 2013.03.18 | 32,915 | |
우리 시 | 키스 - 김영승 | 윤안젤로 | 2013.03.18 | 21,232 | |
우리 시 | 엉덩이를 빌리다 - 임영석 | 윤안젤로 | 2013.03.18 | 18,340 | |
우리 시 | 존재의 세 가지 얼룩말 - 황병승 | 윤안젤로 | 2013.03.18 | 18,903 | |
우리 시 | 촉슬(促膝) - 정원숙 | 윤안젤로 | 2013.03.18 | 16,678 | |
우리 시 | 멸치의 아이러니 - 진은영 | 윤안젤로 | 2013.03.18 | 23,040 | |
우리 시 | 사랑法 - 강은교 | 윤안젤로 | 2013.03.18 | 16,933 | |
우리 시 | 나는 동정한다, 나는 존재한다 - 박찬일 | 윤안젤로 | 2013.03.18 | 17,233 | |
고시조, 한시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2010.01.22 | 273,136 | |
고시조, 한시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2009.06.11 | 217,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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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한시 | 임헌회 - 책읽는 소리 | 바람의종 | 2013.02.05 | 31,560 | |
고시조, 한시 | 잡영 - 임광택 | 바람의종 | 2013.01.31 | 33,512 | |
고시조, 한시 | 送李時叔南歸 - 유득공 | 바람의종 | 2013.01.25 | 28,654 | |
고시조, 한시 | 雨中 賞菊鄰家 小飮 - 김창협 | 바람의종 | 2013.01.24 | 25,302 | |
고시조, 한시 | 산중추야 - 유희경 | 바람의종 | 2013.01.23 | 35,417 | |
고시조, 한시 | 백설 - 황정욱 | 바람의종 | 2013.01.21 | 3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