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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Category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고시조, 한시 贈惺叟(증성수) - 정약용(丁若鏞) 風文 2024.07.10 368
고시조, 한시 滯雨宿梨厓(체우숙이애) - 정약용(丁若鏞) 風文 2024.07.10 440
고시조, 한시 春日陪父乘舟赴漢陽(춘일배부승주부한양) - 정약용(丁若鏞) 風文 2024.07.10 489
우리 시 구라중화(九羅重花) - 김수영 風文 2024.07.10 490
우리 시 바다 1 - 정지용 風文 2024.07.10 378
우리 시 편지 - 천상병 風文 2024.07.10 542
우리 시 시골 선물 - 김수영 風文 2024.07.09 396
우리 시 풍랑몽 2 - 정지용 風文 2024.07.09 555
우리 시 국화꽃 - 천상병 風文 2024.07.09 478
우리 시 未熟한 盜賊 (미숙한 도적)- 김수영 風文 2024.07.08 512
우리 시 풍랑몽 1 - 정지용 風文 2024.07.08 626
우리 시 나무 - 천상병 風文 2024.07.08 379
고시조, 한시 驪江迷懷(여강미회) - 이색 風文 2024.07.08 414
고시조, 한시 유감 - 이색 風文 2024.07.08 370
고시조, 한시 詠雪(영설) - 이색 風文 2024.07.08 337
우리 시 너를 잃 고- 김수영 風文 2024.07.07 436
우리 시 절정 - 정지용 風文 2024.07.07 457
우리 시 유리창 - 천상병 風文 2024.07.07 521
우리 시 祖國(조국)에 돌아오신 傷病捕虜 同志(상병포로 동지)들에게 - 김수영 風文 2024.07.06 473
우리 시 달 - 정지용 風文 2024.07.06 513
우리 시 눈 - 천상병 風文 2024.07.06 387
우리 시 창조 - 오상순 風文 2024.07.06 441
고시조, 한시 未斷酒(미단주) - 송강 鄭澈 風文 2024.07.05 333
고시조, 한시 松江亭(송강정) - 鄭澈(정철) 風文 2024.07.05 368
고시조, 한시 추야(秋夜) - 정철 風文 2024.07.05 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