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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Category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고시조, 한시 送人(송인) - 남재(南在) 風文 2024.09.20 328
고시조, 한시 廣州淸風樓(광주청풍루) - 남재(南在) 風文 2024.09.20 482
동시 이슬비 - 최갑순 風文 2024.09.20 303
동시 봄이 오는 길 - 임인수 風文 2024.09.20 310
우리 시 가을 편지(시간의 얼굴 31~34) - 이해인 風文 2024.09.20 426
우리 시 玲瓏한 目標(영롱한 목표) - 김수영 風文 2024.09.20 343
우리 시 구성동 - 정지용 風文 2024.09.20 313
우리 시 주일 1 - 천상병 風文 2024.09.20 360
아름다운 노랫말 친구야 너는 아니 – 부활 (시 : 이해인 / 작곡 : 김태원) 風文 2024.09.19 421
듣는문학 김세원 석남사 단풍 - 최갑수 / 낭송 : 김세원 風文 2024.09.19 772
동시 봄은 고양이로다 - 이장희 風文 2024.09.19 296
동시 봄날은 - 권수환 風文 2024.09.19 318
우리 시 가을 편지(시간의 얼굴 26~30) - 이해인 風文 2024.09.19 429
우리 시 자(針尺) - 김수영 風文 2024.09.19 386
우리 시 비로봉 - 정지용 風文 2024.09.19 362
우리 시 들국화 - 천상병 風文 2024.09.19 350
고시조, 한시 次韻和金鈍村四時歐公韻(차운화김둔촌사시구공운) - 洪侃(홍간 ? -1304) 風文 2024.09.18 340
고시조, 한시 早朝馬上(아침 조회하러가는 말 위에서)- 洪侃(홍간) 風文 2024.09.18 420
고시조, 한시 遠山(원산) - 홍간(洪侃) 風文 2024.09.18 331
고시조, 한시 홍간(洪侃) 風文 2024.09.18 303
동시 봄 들녘에 나가면 - 민홍우 風文 2024.09.18 270
동시 봄에게- 박종현 風文 2024.09.18 303
우리 시 가을 편지(시간의 얼굴 21~25) - 이해인 風文 2024.09.18 390
우리 시 꽃(二) - 김수영 風文 2024.09.18 296
우리 시 백록담 - 정지용 風文 2024.09.18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