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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Category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고시조, 한시 西樓晩望(서루만망) - 金克己(김극기) 風文 2024.09.23 347
고시조, 한시 漫成1(만성1) - 金克己(김극기) 風文 2024.09.23 366
고시조, 한시 漫成2(만성2) - 金克己(김극기) 風文 2024.09.23 352
고시조, 한시 漁翁(고기잡이 늙은이) - 김극기(1148~1209) 風文 2024.09.23 362
동시 소나기 - 김영일 風文 2024.09.23 249
동시 소나기 - 최재환 風文 2024.09.23 321
우리 시 길 - 이해인 風文 2024.09.23 272
우리 시 봄 밤 - 김수영 風文 2024.09.23 235
우리 시 조찬 - 정지용 風文 2024.09.23 332
우리 시 덕수궁의 오후 - 천상병 風文 2024.09.23 326
듣는문학 김세원 헤어지는 연습을 하며 - 조병화 / 낭송 : 김세원 風文 2024.09.21 541
동시 보슬비 - 문명래 風文 2024.09.21 291
동시 보슬비의 속삭임 - 강소천 風文 2024.09.21 279
우리 시 기도 - 이해인 風文 2024.09.21 317
우리 시 瀑布(폭포) - 김수영 風文 2024.09.21 250
우리 시 옥류동 - 정지용 風文 2024.09.21 314
우리 시 주일 2 - 천상병 風文 2024.09.21 328
고시조, 한시 寄冶隱(기야은) - 남재(南在) / 謝監司南龜庵送酒(사감사남귀암송주) - 길재(吉再) 風文 2024.09.20 382
고시조, 한시 贈南參贊隨靖安君如京(증남참찬수정안군여경) - 독곡 성석린(獨谷 成石磷) 風文 2024.09.20 306
고시조, 한시 次廣州凊風樓韻(차광주청풍루운) - 남재(南在) 風文 2024.09.20 354
고시조, 한시 送人(송인) - 남재(南在) 風文 2024.09.20 328
고시조, 한시 廣州淸風樓(광주청풍루) - 남재(南在) 風文 2024.09.20 482
동시 이슬비 - 최갑순 風文 2024.09.20 268
동시 봄이 오는 길 - 임인수 風文 2024.09.20 263
우리 시 가을 편지(시간의 얼굴 31~34) - 이해인 風文 2024.09.20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