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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Category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현대시조 풍경(風磬) - 전탁 바람의종 2008.09.19 10,493
현대시조 성철 스님 생각 - 전종선 바람의종 2008.09.09 8,914
현대시조 네 사랑은 - 전연욱 바람의종 2008.09.09 8,156
현대시조 후포(後浦)에서 - 전선구 바람의종 2008.09.09 11,786
현대시조 산사(山寺)를 찾아서 - 전석종 바람의종 2008.09.09 7,586
현대시조 普光殿의 봄 - 장세득 바람의종 2008.09.09 9,545
현대시조 봄의 상념(想念) - 장경례 바람의종 2008.09.06 7,712
현대시조 그림자로 피고 지는 과꽃 - 임억규 바람의종 2008.09.06 9,805
현대시조 호수 가에서 - 임금자 바람의종 2008.09.06 8,735
현대시조 1 깊은 숲 속 꼬치미 - 이흥우
　┖ 꼬치미 : 오뉴월에 돋아나는 산나물. 바람의종
바람의종 2008.09.06 8,790
현대시조 이런 날은 - 이처기 바람의종 2008.09.06 8,520
현대시조 매화 피는 밤은 - 이지연 바람의종 2008.09.02 8,364
현대시조 가을 날 두 꽃 - 이준문 바람의종 2008.09.02 8,633
현대시조 時調 詩人 - 이종덕 바람의종 2008.09.02 7,995
현대시조 개나리 꽃 - 이종기 바람의종 2008.09.02 7,300
현대시조 백학 무 - 이전안 바람의종 2008.09.02 7,397
현대시조 눈길에서 - 이재호 바람의종 2008.09.02 6,042
현대시조 추억 하나 있었느니 - 이일향 바람의종 2008.08.28 7,334
현대시조 노을 - 이인자 바람의종 2008.08.28 6,645
현대시조 아름다움 - 이인웅 바람의종 2008.08.28 6,734
현대시조 떠오르는 太陽 - 이인식 바람의종 2008.08.28 6,310
현대시조 血竹圖 - 이은방 바람의종 2008.08.28 5,958
현대시조 덕강산덕(德江山德) - 이우재 바람의종 2008.08.13 6,504
현대시조 솔 - 이용우 바람의종 2008.08.13 6,084
현대시조 갯벌 - 이영주 바람의종 2008.08.13 5,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