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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53,978	2023.12.30
2987	거울 앞에서 2 - 김형영	바람의종	7,425	2008.08.13
2986	빨래꽃 - 유안진	바람의종	15,306	2008.08.13
2985	길은 죽음을 욕망한다 - 이수익	바람의종	7,416	2008.08.13
2984	나무가 말하였네 - 강은교	바람의종	6,402	2008.08.19
2983	시집 - 장정일	바람의종	8,730	2008.08.21
2982	고별사 - 임동확	바람의종	7,726	2008.08.27
2981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 고두현	바람의종	9,731	2008.08.27
2980	먹구름 본다 - 문인수	바람의종	5,698	2008.08.27
2979	민들레역 - 송찬호	바람의종	7,382	2008.08.27
2978	마케팅 에피소드 - 하종오	바람의종	5,995	2008.08.27
2977	꿈의 진리 - 박노해	바람의종	5,825	2008.08.28
2976	젊은 손수운전자에게 - 김광규	바람의종	12,371	2008.08.28
2975	산골(散骨)을 하며 - 박찬	바람의종	5,943	2008.08.28
2974	풀벌레들의 작은 귀를 생각함 - 김기택	바람의종	22,508	2008.08.28
2973	울기 좋은 곳을 안다 - 이명수	바람의종	6,697	2008.08.28
2972	건너편의 여자 - 김정란	바람의종	8,247	2008.09.02
2971	한 잔의 붉은 거울 - 김혜순	바람의종	6,726	2008.09.02
2970	흰 부추꽃으로 - 박남준	바람의종	27,083	2008.09.02
2969	돌멩이 하나 - 김남주	바람의종	15,340	2008.09.02
2968	그리움 - 이용악	바람의종	12,245	2008.09.02
2967	민간인 - 김종삼	바람의종	11,229	2008.09.02
2966	밀물 - 정끝별	바람의종	8,908	2008.09.02
2965	자장면은 전화선을 타고 온다 - 함성호	바람의종	7,402	200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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