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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53,426	2023.12.30
3263	마루 - 노향림	바람의종	7,656	2008.04.03
3262	대추 한 알 - 장석주	바람의종	11,837	2008.04.03
3261	벽 - 김기택	바람의종	16,023	2008.04.03
3260	바다책, 다시 채석강 - 문인수	바람의종	6,929	2008.04.05
3259	길 - 최영철	바람의종	9,525	2008.04.06
3258	낙타 - 신경림	바람의종	10,697	2008.04.06
3257	어떤 출토 - 나희덕	바람의종	14,331	2008.04.06
3256	프루스트의 숲에 가서 - 노향림	바람의종	9,610	2008.04.06
3255	四月에 걸려온 전화 - 정일근	바람의종	7,203	2008.04.06
3254	소 - 신달자 (부분)	바람의종	7,241	2008.04.07
3253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 정원숙	바람의종	7,050	2008.04.07
3252	그 섬에 가면 - 임영조	바람의종	6,891	2008.04.08
3251	어두워지는 순간 - 문태준	바람의종	9,326	2008.04.09
3250	그 집이 아름답다 - 신경림	바람의종	8,892	2008.04.10
3249	민들레 - 김상미	바람의종	4,728	2008.04.13
3248	아스팔트 밥論 - 강경보	바람의종	6,872	2008.04.14
3247	지금은 꽃 피는 중 - 류외향	바람의종	6,289	2008.04.15
3246	꿈꾸는 타지마할 - 서영미	바람의종	7,507	2008.04.16
3245	새의 얼굴 - 이민하	바람의종	9,842	2008.04.16
3244	사랑이 없는 날 - 곽재구	바람의종	6,676	2008.04.18
3243	물로 빚어진 사람 - 김선우	바람의종	8,318	2008.04.19
3242	목련꽃 진다 - 최광임	바람의종	5,215	2008.04.20
3241	봄날 나의 침묵은 - 조용미	바람의종	6,474	200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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