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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53,123	2023.12.30
3332	수화를 듣다 - 김정미	바람의종	6,565	2008.02.28
3331	시들지 않는 꽃 - 박희진	바람의종	6,136	2008.02.29
3330	女人哀歌 - 김남조	바람의종	13,077	2008.02.29
3329	점묘 - 박용래	바람의종	7,356	2008.02.29
3328	여름날 - 신경림	바람의종	8,104	2008.02.29
3327	'병원' 부분 - 김지하	바람의종	9,523	2008.02.29
3326	휴대폰 (부분0 - 오세영	바람의종	9,351	2008.03.01
3325	외가집 - 백석	바람의종	7,195	2008.03.01
3324	연애 - 고은	바람의종	8,632	2008.03.01
3323	그 불빛 - 김신용	바람의종	10,289	2008.03.01
3322	금이 간 접시 - 장성혜	바람의종	7,577	2008.03.04
3321	그 사람에게 - 신동엽	바람의종	9,234	2008.03.04
3320	숭례문 - 백우선	바람의종	5,315	2008.03.06
3319	달과 뱀과 짧은 이야기 - 장옥관	바람의종	10,670	2008.03.07
3318	아침에겐 - 황학주	바람의종	7,735	2008.03.07
3317	파도의 진화론 - 동해에서 / 조명	바람의종	8,857	2008.03.08
3316	늦봄에 온 전화 - 서안나	바람의종	7,264	2008.03.10
3315	바닥에 피어 있는 바닥 - 이기인	바람의종	7,111	2008.03.11
3314	과수원 일지 - 김명원	바람의종	9,161	2008.03.12
3313	전야 - 김영현 (부분)	바람의종	6,302	2008.03.13
3312	어떤 出土 - 나희덕	바람의종	7,399	2008.03.13
3311	너무 작은 처녀들 - 황병승	바람의종	6,268	2008.03.14
3310	생밤 까주는 사람 - 박라연	바람의종	6,350	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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