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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52,711	2023.12.30
3608	갈피 접힌 책 (부분) - 오정국	바람의종	11,577	2007.07.19
3607	노스님의 방석 - 박규리	바람의종	11,164	2007.07.19
3606	해뜰 무렵 - 박상률	바람의종	11,754	2007.07.19
3605	저녁의 수련 - 채호기	바람의종	10,106	2007.07.19
3604	하늘 그리고 시 - 진헌성	바람의종	10,210	2007.07.19
3603	토란 - 이원규	바람의종	9,175	2007.07.19
3602	봄 - 최윤진	바람의종	10,897	2007.07.19
3601	구두 - 송찬호	바람의종	13,007	2007.07.19
3600	십우도 - 권대웅	바람의종	7,592	2007.07.23
3599	사막에서 만난 꽃 - 문정희	바람의종	11,179	2007.07.23
3598	물새 발자국 따라가다 - 손택수	바람의종	10,289	2007.07.23
3597	첫사랑 - 진은영	바람의종	14,489	2007.07.23
3596	취나물국 - 박남준	바람의종	13,298	2007.07.23
3595	님 - 김지하	바람의종	9,738	2007.07.23
3594	이름이 그 남자를 밀고 간다 - 한명희	바람의종	8,185	2007.07.23
3593	고백 - 최영욱	바람의종	12,025	2007.07.23
3592	모시조개 - 현담	바람의종	7,927	2007.07.27
3591	화엄경배 - 이면우	바람의종	11,971	2007.07.27
3590	푸른 곰팡이 - 이문재	바람의종	10,156	2007.07.27
3589	직박구리 - 고진하	바람의종	10,148	2007.07.27
3588	제2번 비가(悲歌) - 김춘수	바람의종	10,622	2007.07.27
3587	말랑말랑한 말들을 - 김기택	바람의종	8,595	2007.07.27
3586	인디오의 감자 - 윤재철	바람의종	11,989	20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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