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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52,703	2023.12.30
3654	4월 - 윤제림	바람의종	7,902	2007.04.13
3653	나무는 - 김기영	바람의종	12,533	2007.04.17
3652	뻘 같은 그리움 - 문태준	바람의종	13,663	2007.04.23
3651	가족사진 - 이창수	바람의종	12,647	2007.04.23
3650	오월을 건너가는 나비에게 - 박해석	바람의종	8,030	2007.05.02
3649	생밤 까주는 사람 - 박라연	바람의종	14,210	2007.05.06
3648	달팽이집이 있는 골목 - 고영	바람의종	11,417	2007.05.06
3647	오래된 미래 - 이안	바람의종	10,179	2007.05.06
3646	양계장에 가야 하는 날이 있었다 - 정윤천	바람의종	9,371	2007.05.06
3645	아내의 종종걸음 - 고증식	바람의종	12,029	2007.05.06
3644	즐거운 제사 - 박지웅	바람의종	17,016	2007.05.06
3643	설날 아침에 - 김종길	바람의종	22,006	2007.05.06
3642	얼음 대적광전 - 주용일	바람의종	10,863	2007.05.06
3641	아버지의 밥그릇 - 안효희	바람의종	9,937	2007.05.15
3640	눈 부신 세상 - 나태주	바람의종	8,950	2007.05.15
3639	비스듬히 - 정현종	바람의종	16,191	2007.06.08
3638	행복은 드다지 어렵지 않다 - 이향아	바람의종	11,606	2007.06.25
3637	'네모난 삼각형' 부분 - 김중	바람의종	16,212	2007.06.25
3636	오늘 또 하루를 살았습니다 - 김기홍	바람의종	10,014	2007.06.25
3635	너의 똥이 내 물고기다 - 김선우	바람의종	14,222	2007.06.25
3634	목욕탕에서 - 고형렬	바람의종	12,176	2007.06.25
3633	문 - 마경덕	바람의종	10,155	2007.06.27
3632	꽃은 피고 인자 우에 사꼬 - 이중기	바람의종	9,980	200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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