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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53,705	2023.12.30
710	찰옥수수 - 김명인	바람의종	9,309	2008.04.30
709	성자의 집 - 박규리	바람의종	14,723	2008.04.30
708	마당 - 김수우	바람의종	10,699	2008.04.30
707	소나무에 대한 예배 - 황지우	바람의종	12,376	2008.04.30
706	반달 - 이성선	바람의종	10,528	2008.04.29
705	깊은 물 - 도종환	바람의종	15,076	2008.04.29
704	노래 - 이도윤	바람의종	13,497	2008.04.29
703	식탁의 즐거움 - 정철훈	바람의종	10,418	2008.04.29
702	억새풀 - 한영옥	바람의종	11,609	2008.04.29
701	희망 - 신현정	바람의종	17,521	2008.04.28
700	매화와 매실 - 최두석	바람의종	9,374	2008.04.28
699	약속된 것은 - 오정국	바람의종	9,900	2008.04.28
698	빵집 - 이면우	바람의종	8,742	2008.04.28
697	산 - 김영석	바람의종	4,992	2008.04.28
696	동심초 - 박정원	바람의종	10,276	2008.04.27
695	등불 - 오세영	바람의종	5,642	2008.04.26
694	고양이 한 마리 키우세요? - 손현숙	바람의종	6,865	2008.04.25
693	말굽에서 피어오르는 흙먼지 - 김행숙	바람의종	5,305	2008.04.24
692	바늘구멍 속의 낙타 - 고형렬	바람의종	5,700	2008.04.23
691	레퀴엠 - 정한용	바람의종	4,471	2008.04.22
690	봄날 나의 침묵은 - 조용미	바람의종	6,474	2008.04.21
689	목련꽃 진다 - 최광임	바람의종	5,215	2008.04.20
688	물로 빚어진 사람 - 김선우	바람의종	8,318	200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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