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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53,703	2023.12.30
733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 정호승	바람의종	7,993	2008.05.08
732	가난한 사랑 노래 - 신경림	바람의종	7,743	2008.05.08
731	차 한 잔의 미학 - 양은순	바람의종	10,157	2008.05.08
730	책 읽는 남자 / 윤예영	바람의종	8,554	2008.05.08
729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 나태주	바람의종	14,639	2008.05.06
728	복종 - 곽재구	바람의종	11,319	2008.05.06
727	별과 수련 - 채호기	바람의종	6,253	2008.05.06
726	살다가 보면 - 이근배	바람의종	27,621	2008.05.06
725	폭설 - 유자효	바람의종	6,384	2008.05.06
724	이 가을 한 순간 - 박상순	바람의종	5,994	2008.05.06
723	옛날의 그 집 - 박경리	바람의종	4,686	2008.05.05
722	노숙 - 김사인	바람의종	5,576	2008.05.03
721	비워내기 - 정진규	바람의종	5,132	2008.05.03
720	홀로 걸어가는 사람 - 최동호	바람의종	9,633	2008.05.03
719	새 - 김종철	바람의종	19,532	2008.05.03
718	무릎 -박해석	바람의종	7,733	2008.05.03
717	편지 - 노향림	바람의종	8,277	2008.05.03
716	두만강에 두고 온 작은 배 - 김규동	바람의종	9,280	2008.05.01
715	저녁눈 - 신대철	바람의종	8,711	2008.05.01
714	첫사랑 - 문태준	바람의종	11,023	2008.05.01
713	눈 오는 집의 하루 - 김용택	바람의종	12,486	2008.05.01
712	대조롱 터뜨리기 - 민영	바람의종	7,224	2008.05.01
711	나무를 붙잡고 우는 여자 - 박형준	바람의종	9,019	20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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