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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12/30 by 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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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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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1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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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탁탁 - 이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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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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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사과 - 최금진

  4. No Image 25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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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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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하학적인 삶 - 김언

  5. No Image 21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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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2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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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그대 생각 - 김용택

  6. No Image 01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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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0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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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만 송이 장미에 붙인 비밀 - 박시하

  7. No Image 30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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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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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에게 묻다 - 천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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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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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 - 박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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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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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며든다는 것 - 윤향기

  10. No Image 30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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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무덤 - 안차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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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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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랑 - 전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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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2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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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타주가 된다는 것 - 이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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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면 - 손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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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2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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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죽은 새가 그대의 행복했던 시간입니다 - 김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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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할 때 사랑하라 - 정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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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다방 송 양 - 이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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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파나무 그늘 - 마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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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魂에 불을 놓아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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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을 점 찍다 - 홍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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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새를 위한 첼로 조곡 - 함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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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1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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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마리 엥바드에서 - 김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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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1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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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궁지에서 기다리다 - 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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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의 유폐 - 고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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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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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 - 박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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