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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詩

공지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 바람의종
    Dec 05 2011
    2849 골목의 각질 - 강윤미
    15,014Views
  • 바람의종
    Dec 05 2011
    2848 물의 행렬 - 유병록
    12,945Views
  • 바람의종
    Dec 05 2011
    2847 兩界의 禁 - 리산
    17,609Views
  • 바람의종
    Dec 04 2011
    2846 선택된 시 - 임창아
    15,291Views
  • 바람의종
    Dec 04 2011
    2845 붉은구상나무의 요술장갑 - 정연희
    13,257Views
  • 바람의종
    Dec 04 2011
    2844 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 - 박형준
    16,089Views
  • 바람의종
    Dec 04 2011
    2843 해금을 읽다 - 임경묵
    20,945Views
  • 바람의종
    Dec 04 2011
    2842 裸木의 시 - 김남조
    19,381Views
  • 바람의종
    Nov 30 2011
    2841 無垢한 그들의 죽음과 나의 孤獨 - 김춘수
    14,373Views
  • 바람의종
    Nov 30 2011
    2840 눈 내리는 저녁 - 홍윤숙
    14,477Views
  • 바람의종
    Nov 28 2011
    2839 가난한 사랑의 노래 - 신경림
    12,902Views
  • 바람의종
    Nov 28 2011
    2838 잠자리를 국회로 보냅시다 - 김동호
    21,946Views
  • 바람의종
    Nov 27 2011
    2837 허(虛)의 장(章) - 구상
    14,032Views
  • 바람의종
    Nov 25 2011
    2836 나의 아내 - 문정희
    20,356Views
  • 바람의종
    Nov 24 2011
    2835 돛대도 아니 달고 - 백무산
    15,383Views
  • 바람의종
    Nov 21 2011
    2834 침엽의 생존방식 - 박인숙
    14,879Views
  • 바람의종
    Nov 20 2011
    2833 냄비 속의 여자 - 강성남
    17,401Views
  • 바람의종
    Nov 17 2011
    2832 담쟁이 넝쿨 - 조원
    16,305Views
  • 바람의종
    Nov 16 2011
    2831 꽃 미용실 - 정채원
    16,543Views
  • 바람의종
    Nov 15 2011
    2830 검은 눈 - 김재훈
    18,713Views
  • 바람의종
    Nov 14 2011
    2829 하모니카 부는 오빠 - 문정
    16,217Views
  • 바람의종
    Nov 13 2011
    2828 소리를 들려주는 紋章 - 차주일
    14,997Views
  • 바람의종
    Nov 11 2011
    2827 소주 - 윤진화
    14,242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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