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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詩

공지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2023.12.30

風文
Jun 18 2020

3286 초록빛 모자가 떨어진 날 - 박미산

1,429Views

風文
Jun 17 2020

3285 가수는 입을 다무네 - 기형도

1,212Views

風文
Jun 17 2020

3284 겨울의 원근법 - 이장욱

1,652Views

風文
Jun 17 2020

3283 검은 비닐 봉지들의 도시 - 문성해

1,643Views

風文
Jun 17 2020

3282 시(詩)가 사기라는 네 말을 이젠 부정할 수 있겠다 - 김영산

1,253Views

風文
Jun 16 2020

3281 질투는 나의 힘 - 기형도

1,255Views

風文
Jun 16 2020

3280 빈 집 - 노춘기

1,286Views

風文
Jun 16 2020

3279 서랍 속의 다섯 시 - 권행은

1,219Views

風文
Jun 16 2020

3278 비정형 사춘기 - 곽은영

1,633Views

風文
Jun 15 2020

3277 기억할만한 지나침 - 기형도

1,230Views

風文
Jun 15 2020

3276 단추의 세계 - 이재훈

1,156Views

風文
Jun 15 2020

3275 입속에서 넘어지는 하루 - 박준

1,327Views

風文
Jun 15 2020

3274 나 자신을 기리는 노래 - 김소연

1,142Views

風文
Jun 11 2020

3273 말들이 뛰노는 바닷가에 - 강신애

1,368Views

風文
Jun 11 2020

3272 자두나무 당신 - 김언

1,230Views

風文
Jun 11 2020

3271 이름이 불리기 위한 마지노선 - 송기영

1,255Views

風文
Jun 11 2020

3270 꿈꾸는 우울 - 이은규

1,224Views

風文
Jun 10 2020

3269 가는 비 온다 - 기형도

1,166Views

風文
Jun 10 2020

3268 한 그루 느티나무 - 강해림

1,309Views

風文
Jun 10 2020

3267 월요일의 안부 - 안태현

1,544Views

風文
Jun 10 2020

3266 블랙 먼데이 - 장경린

1,368Views

風文
Jun 09 2020

3265 정거장에서의 충고 - 기형도

1,081Views

風文
Jun 09 2020

3264 직선 위에 사라진 것들 - 곽효환

1,662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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