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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詩

공지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2023.12.30

風文
Jul 21 2022

3401 부나비 - 오상순

852Views

風文
Jul 17 2022

3400 일진(一塵) - 오상순

594Views

風文
Jul 14 2022

3399 8.15의 정신과 감격을 낚다 - 오상순

915Views

風文
Jul 12 2022

3398 바다물은 달다 - 오상순

998Views

風文
Jul 12 2022

3397 항아리 - 오상순

1,313Views

風文
Jul 10 2022

3396 아시아의 여명 - 오상순

960Views

風文
Jul 07 2022

3395 아시아의 마지막 밤 풍경 - 오상순

664Views

風文
Jul 06 2022

3394 한 잔 술 - 오상순

796Views

風文
Jun 30 2022

3393 어둠을 치는 자 - 오상순

892Views

風文
Jun 26 2022

3392 허무혼의 선언 - 오상순

1,234Views

風文
Jun 23 2022

3391 타는 가슴 - 오상순

1,048Views

風文
Jun 22 2022

3390 폐허의 제단(祭壇) - 오상순

911Views

風文
Jun 21 2022

3389 <序詩> 기항지 - 오상순

1,032Views

風文
Jun 21 2022

3388 아시아의 마지막 밤풍경 - 복간(復刊)에 즈음하여

1,219Views

風文
Jun 21 2022

3387 가을노래 - 이해인

900Views

風文
Feb 08 2022

3386 월간 벌레 - 김륭

1,180Views

風文
Nov 15 2021

3385 엄마 걱정 - 기형도

1,606Views

風文
Nov 10 2021

3384 나의 플래시 속으로 들어온 개 - 기형도

1,677Views

風文
Nov 02 2021

3383 봄날은 간다 - 기형도

1,717Views

風文
Oct 31 2021

3382 우리동네 목사님 - 기형도

1,104Views

風文
Oct 30 2021

3381 소리의 뼈 - 기형도

1,510Views

風文
Oct 28 2021

3380 소리 1 - 기형도

1,089Views

風文
Oct 15 2021

3379 종이달 - 기형도

1,406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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