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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詩

공지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2023.12.30

바람의종
Sep 22 2007

411 몸의 신비, 혹은 사랑 - 최승호

7,883Views

바람의종
Sep 22 2007

410 가구 - 도종환

13,085Views

바람의종
Sep 21 2007

409 후박나무 잎새 하나가 - 이경림

8,445Views

바람의종
Sep 21 2007

408 장대비 - 조용미

12,889Views

바람의종
Sep 21 2007

407 산정묘지1 - 조정권

6,616Views

바람의종
Sep 21 2007

406 줄탁(啄) - 김지하

10,746Views

바람의종
Sep 21 2007

405 뻐국새 - 박목월

8,628Views

바람의종
Sep 19 2007

404 기억은 끈끈이 주걱 - 한명희

8,580Views

바람의종
Sep 19 2007

403 의자 - 이정록

14,461Views

바람의종
Sep 19 2007

402 폭포 - 고은

13,839Views

바람의종
Sep 19 2007

401 그 이름을 알 수 없는 - 안도현

10,283Views

바람의종
Sep 19 2007

400 3분 동안 - 최정례

8,000Views

바람의종
Aug 31 2007

399 무늬들은 빈집에서 - 이진명

7,445Views

바람의종
Aug 31 2007

398 누리장나무 잎사귀에는 낯선 길이 있다 - 송수권

7,837Views

바람의종
Aug 31 2007

397 21세기 임명장 - 최영철

13,960Views

바람의종
Aug 31 2007

396 내 시는 詩(시)의 그림자뿐이네 - 최하림

9,209Views

바람의종
Aug 31 2007

395 쉬 - 문인수

12,874Views

바람의종
Aug 31 2007

394 식사법 - 김경미

12,763Views

바람의종
Aug 24 2007

393 내 그림자에게 - 정호승

11,644Views

바람의종
Aug 24 2007

392 조공례 할머니의 찢긴 윗입술 - 곽재구

9,787Views

바람의종
Aug 24 2007

391 저쪽 - 강은교

8,789Views

바람의종
Aug 24 2007

390 비 - 이동백

7,288Views

바람의종
Aug 24 2007

389 송곳눈 - 조정권

10,738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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