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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詩

공지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2023.12.30

바람의종
Nov 04 2007

503 빙어 - 고진하

8,355Views

바람의종
Nov 04 2007

502 여름 寒山詩 - 최동호

8,322Views

바람의종
Nov 04 2007

501 소가죽 구두 - 김기택

11,246Views

바람의종
Nov 04 2007

500 정오 - 조말선

7,012Views

바람의종
Nov 04 2007

499 붉은 장미꽃다발 - 김혜순

13,317Views

바람의종
Nov 04 2007

498 성인용품점 앞에 서다 - 홍신선

7,907Views

바람의종
Nov 03 2007

497 독한 연애가 생각나는 밤 - 권현형

7,511Views

바람의종
Nov 01 2007

496 바리데기의 여행노래 - 강은교

7,109Views

바람의종
Oct 31 2007

495 벤자민 뿌리가 쓴 소설 - 박라연

7,131Views

바람의종
Oct 26 2007

494 화투(花鬪) - 최정례

9,096Views

바람의종
Oct 26 2007

493 음악들 - 박정대

10,473Views

바람의종
Oct 26 2007

492 그렇게 그들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 김영태

8,156Views

바람의종
Oct 26 2007

491 내 안의 식물 - 이문재

8,275Views

바람의종
Oct 26 2007

490 지렁이의 말 - 최승호

7,918Views

바람의종
Oct 24 2007

489 일요일 - 이수명

7,837Views

바람의종
Oct 24 2007

488 데이지 화분에 얼굴을 묻고 - 이상희

11,215Views

바람의종
Oct 24 2007

487 나무 이름 하나 - 이진명

7,857Views

바람의종
Oct 24 2007

486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 신현림

8,258Views

바람의종
Oct 23 2007

485 세월이 가면 - 박인환

8,327Views

바람의종
Oct 23 2007

484 그 여자의 울음은 내 귀를 지나서도 변함없이 울음의 왕국에 있다 - 정현종

8,780Views

바람의종
Oct 23 2007

483 주전자의 물이 끓을 때 - 김승희

8,890Views

바람의종
Oct 23 2007

482 인생은 언제나 속였다 - 이승훈

10,946Views

바람의종
Oct 23 2007

481 샤걀의 마을에 내리는 눈 - 김춘수

9,075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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