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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詩

공지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 바람의종
    Feb 23 2008
    595 구름퍼즐 - 신수현
    5,420Views
  • 바람의종
    Feb 22 2008
    594 가로등 - 전향
    7,110Views
  • 바람의종
    Feb 21 2008
    593 예순 다섯에 쓴 시 - 봉우 권태훈
    8,636Views
  • 바람의종
    Feb 21 2008
    592 세탁기를 돌리며 - 조아경
    6,354Views
  • 바람의종
    Feb 20 2008
    591 웃는 나무 - 신미균
    6,625Views
  • 바람의종
    Feb 19 2008
    590 계단 - 안정옥
    6,237Views
  • 바람의종
    Feb 18 2008
    589 바람아래 그 집 - 최춘희
    6,287Views
  • 바람의종
    Feb 17 2008
    588 해바라기 - 장정일
    7,948Views
  • 바람의종
    Feb 16 2008
    587 불멸의 표절 - 정끝별
    6,146Views
  • 바람의종
    Feb 15 2008
    586 물의 결가부좌 - 이문재
    5,037Views
  • 바람의종
    Feb 14 2008
    585 그녀의 서가 - 배한봉
    5,845Views
  • 바람의종
    Feb 13 2008
    584 루드베키아 - 천외자
    5,467Views
  • 바람의종
    Feb 12 2008
    583 키 - 유안진
    10,316Views
  • 바람의종
    Feb 11 2008
    582 혼자 가는 먼 집 - 허수경
    8,524Views
  • 바람의종
    Feb 11 2008
    581 사라진 손바닥 - 나희덕
    6,749Views
  • 바람의종
    Feb 11 2008
    580 별 - 김영승
    7,366Views
  • 바람의종
    Feb 03 2008
    579 2월 - 오세영
    9,673Views
  • 바람의종
    Feb 03 2008
    578 한계령을 위한 연가 - 문정희
    8,732Views
  • 바람의종
    Feb 02 2008
    577 생물과 무생물 - 신교
    7,262Views
  • 바람의종
    Feb 01 2008
    576 무희 NO.7 - 이미산
    8,179Views
  • 바람의종
    Jan 31 2008
    575 곡자사(哭子詞) - 이상화
    6,846Views
  • 바람의종
    Jan 30 2008
    574 그대 집 - 박정대
    7,147Views
  • 바람의종
    Jan 29 2008
    573 야오씨와의 대화 - 성찬경
    5,073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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