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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詩

공지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 바람의종
    Apr 02 2008
    664 기도 1 - 윤성도
    9,256Views
  • 바람의종
    Apr 02 2008
    663 달빛가난 - 김재진
    7,313Views
  • 바람의종
    Apr 02 2008
    662 농담 - 이문재
    22,830Views
  • 바람의종
    Apr 01 2008
    661 그 노인이 지은 집 - 길상호
    11,165Views
  • 바람의종
    Mar 31 2008
    660 어린 게의 죽음 - 김광규
    16,164Views
  • 바람의종
    Mar 31 2008
    659 가족사진 - 이창수
    8,543Views
  • 바람의종
    Mar 31 2008
    658 어처구니 - 이덕규
    8,467Views
  • 바람의종
    Mar 31 2008
    657 계백의 아내 - 양애경
    10,707Views
  • 바람의종
    Mar 30 2008
    656 소가죽 북 - 손택수
    11,102Views
  • 바람의종
    Mar 30 2008
    655 양계장에 가야 하는 날이 있었다 - 정윤천
    7,684Views
  • 바람의종
    Mar 30 2008
    654 당산철교 위에서 - 이승철
    6,674Views
  • 바람의종
    Mar 30 2008
    653 북방 - 정철훈 (부분)
    6,130Views
  • 바람의종
    Mar 30 2008
    652 수련 - 채호기
    9,623Views
  • 바람의종
    Mar 29 2008
    651 뼈의 노래 - 문정희
    12,408Views
  • 바람의종
    Mar 28 2008
    650 물거품 - 이사라
    6,784Views
  • 바람의종
    Mar 27 2008
    649 시골길 또는 술통 - 송수권
    8,228Views
  • 바람의종
    Mar 27 2008
    648 애기똥풀 - 양문규
    8,953Views
  • 바람의종
    Mar 27 2008
    647 엄마 걱정 - 기형도
    7,740Views
  • 바람의종
    Mar 27 2008
    646 뻘 같은 그리움 - 문태준
    8,636Views
  • 바람의종
    Mar 27 2008
    645 청파동을 기억하는가 - 최승자
    8,583Views
  • 바람의종
    Mar 25 2008
    644 소주병 - 공광규
    8,763Views
  • 바람의종
    Mar 25 2008
    643 담쟁이 - 도종환
    7,146Views
  • 바람의종
    Mar 25 2008
    642 봄날 - 홍신선
    5,746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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