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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詩

공지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 바람의종
    Jun 09 2008
    802 자욱한 사랑 - 김혜순
    6,237Views
  • 바람의종
    Jun 08 2008
    801 쓸쓸하고 장엄한 노래여 - 기형도
    6,325Views
  • 바람의종
    Jun 07 2008
    800 그 사랑에 대해 쓴다 - 유하
    5,752Views
  • 바람의종
    Jun 07 2008
    799 Edges of illusion (part 7) - 정재학
    7,211Views
  • 바람의종
    Jun 07 2008
    798 벌레 - 성기완
    7,145Views
  • 바람의종
    Jun 07 2008
    797 5월의 신부와 신랑에게 - 이승하
    7,848Views
  • 바람의종
    Jun 07 2008
    796 마음의 수수밭 - 천양희
    10,884Views
  • 바람의종
    Jun 07 2008
    795 귀歸 / 김미성
    8,276Views
  • 바람의종
    Jun 05 2008
    794 밥 - 천양희
    8,588Views
  • 바람의종
    Jun 05 2008
    793 지상의 방 한칸 - 최금진
    7,076Views
  • 바람의종
    Jun 04 2008
    792 부드러운 明滅 - 조병완
    5,762Views
  • 바람의종
    Jun 03 2008
    791 동자승의 말씀 - 백봉기
    5,722Views
  • 바람의종
    Jun 03 2008
    790 안개 - 박상순
    7,613Views
  • 바람의종
    Jun 03 2008
    789 가시방석이 떠있다 - 마경덕
    7,718Views
  • 바람의종
    Jun 03 2008
    788 절대고독 - 김현승
    6,204Views
  • 바람의종
    Jun 03 2008
    787 나무 앞에서 - 홍윤숙
    6,122Views
  • 바람의종
    Jun 03 2008
    786 술 받으러 가는 봄 - 이화은
    5,925Views
  • 바람의종
    Jun 02 2008
    785 꽃들에게 묻는다 - 채풍묵
    6,478Views
  • 바람의종
    Jun 02 2008
    784 늙은 첼로의 레퀴엠 - 강미영
    8,798Views
  • 바람의종
    May 31 2008
    783 신생아 2 - 김기택
    7,800Views
  • 바람의종
    May 31 2008
    782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 김선우
    10,669Views
  • 바람의종
    May 31 2008
    781 얼음나라 체류기 - 유홍준
    6,223Views
  • 바람의종
    May 31 2008
    780 새가 먹고 벌레가 먹고 사람이 먹고 - 하종오
    6,704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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