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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詩

공지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 바람의종
    Jul 28 2008
    917 옹달샘 - 엄재국
    7,481Views
  • 바람의종
    Jul 28 2008
    916 눈 - 천양희
    7,421Views
  • 바람의종
    Jul 26 2008
    915 냇물이 얼지 않는 이유 - 반칠환
    11,051Views
  • 바람의종
    Jul 26 2008
    914 기러기 가족 - 이상국
    10,318Views
  • 바람의종
    Jul 26 2008
    913 반성 673 - 김영승
    6,274Views
  • 바람의종
    Jul 26 2008
    912 선물의 집 - 이창기
    5,763Views
  • 바람의종
    Jul 26 2008
    911 해바라기의 비명 - 함형수
    10,901Views
  • 바람의종
    Jul 26 2008
    910 처음엔 당신의 착한 구두를 사랑했습니다 - 성미정
    6,895Views
  • 바람의종
    Jul 26 2008
    909 자동판매기 - 최승호
    21,438Views
  • 바람의종
    Jul 26 2008
    908 수묵정원 9 - 번짐 - 장석남
    17,996Views
  • 바람의종
    Jul 26 2008
    907 오늘의 노래 - 이희중
    10,508Views
  • 바람의종
    Jul 24 2008
    906 편지 - 천상병
    12,210Views
  • 바람의종
    Jul 24 2008
    905 외딴 산 등불 하나 - 손택수
    6,625Views
  • 바람의종
    Jul 24 2008
    904 산경 - 도종환
    5,316Views
  • 바람의종
    Jul 21 2008
    903 거룩한 식사 - 황지우
    12,698Views
  • 바람의종
    Jul 21 2008
    902 세상이 달라졌다 - 정희성
    11,032Views
  • 바람의종
    Jul 21 2008
    901 속도 - 이원규
    12,422Views
  • 바람의종
    Jul 21 2008
    900 돌아 오는 길 - 김강태
    6,910Views
  • 바람의종
    Jul 21 2008
    899 기러기의 뱃속에서 낟알과 지렁이가 섞이고 있을 때 - 차창룡
    6,592Views
  • 바람의종
    Jul 19 2008
    898 성냥 - 이세룡
    6,417Views
  • 바람의종
    Jul 19 2008
    897 오늘 - 구상
    18,587Views
  • 바람의종
    Jul 19 2008
    896 짤막한 노래 - 박경원
    6,840Views
  • 바람의종
    Jul 18 2008
    895 외딴집 - 유강희
    6,071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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