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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詩

공지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 바람의종
    Sep 06 2008
    986 질투는 나의 힘 - 기형도
    17,578Views
  • 바람의종
    Sep 06 2008
    985 담에 빗자루 기대며 - 신현정
    9,463Views
  • 바람의종
    Sep 06 2008
    984 돌을 줍는 마음 - 윤희상
    11,471Views
  • 바람의종
    Sep 06 2008
    983 생명 - 피천득
    10,303Views
  • 바람의종
    Sep 06 2008
    982 산천에 큰 여름 와서 - 조정권
    9,576Views
  • 바람의종
    Sep 04 2008
    981 서울 사는 친구에게 - 안도현
    7,131Views
  • 바람의종
    Sep 04 2008
    980 커어브 - 황학주
    11,159Views
  • 바람의종
    Sep 04 2008
    979 내 마음 속의 당나귀 한 마리 -이홍섭
    8,280Views
  • 바람의종
    Sep 04 2008
    978 도선장 불빛 아래-군산에서 - 강형철
    8,657Views
  • 바람의종
    Sep 04 2008
    977 세상살이 20-겸손과 오만 - 김초혜
    7,163Views
  • 바람의종
    Sep 03 2008
    976 밤비 - 박서영
    6,983Views
  • 바람의종
    Sep 03 2008
    975 멍에 - 이건청
    5,568Views
  • 바람의종
    Sep 03 2008
    974 마드리드의 밤 - 전순영
    5,767Views
  • 바람의종
    Sep 03 2008
    973 객창客窓 - 정원숙
    7,870Views
  • 바람의종
    Sep 03 2008
    972 공(球)에 관한 짧은 생각 - 박완호
    9,142Views
  • 바람의종
    Sep 03 2008
    971 거리에서 - 이원
    6,956Views
  • 바람의종
    Sep 03 2008
    970 나무가 바람을 - 최정례
    6,109Views
  • 바람의종
    Sep 03 2008
    969 우울한 샹송 - 이수익
    12,508Views
  • 바람의종
    Sep 03 2008
    968 시골길 또는 술통 - 송수권
    7,497Views
  • 바람의종
    Sep 03 2008
    967 감옥 - 강연호
    6,208Views
  • 바람의종
    Sep 03 2008
    966 자장면은 전화선을 타고 온다 - 함성호
    7,402Views
  • 바람의종
    Sep 02 2008
    965 밀물 - 정끝별
    8,908Views
  • 바람의종
    Sep 02 2008
    964 민간인 - 김종삼
    11,229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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