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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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70,660 | 2010.01.22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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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14,854 | 2009.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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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基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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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185,715 | 2008.11.27 |
218 |
장자가 어떤 사람의 장례식을 치르고 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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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1,038 |
2023.01.07 |
217 |
험난한 관문의 나그네 길 이미 반년 - 김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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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957 |
2023.01.08 |
216 |
외로운 마을에 녹지 않고 쌓인 섣달 눈 - 유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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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1,107 |
2023.01.09 |
215 |
從來吾亦愛吾廬(종래오역애오려) - 김시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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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1,189 |
2023.01.11 |
214 |
독야(獨夜) -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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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1,517 |
2023.01.11 |
213 |
孔子愀然而歎(공자초연이탄) - 제자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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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1,254 |
2023.01.11 |
212 |
곧은 선비는 복을 구하는 데 무심하므로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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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1,073 |
2023.01.12 |
211 |
대설 - 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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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1,389 |
2023.01.12 |
210 |
초당의 봄꿈- 이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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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1,235 |
2023.01.13 |
209 |
열자가 백혼무인을 위해 활쏘기를 했다. - 제자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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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1,113 |
2023.01.14 |
208 |
낮은 곳에 있어 본 뒤에야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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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1,097 |
2023.01.15 |
207 |
밝은 지혜로 이치를 바르게 알아 -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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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1,040 |
2023.01.15 |
206 |
山嵐(산람) - 허난설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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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1,221 |
2023.01.15 |
205 |
맑은 새벽에 엣 우물에서 양치질하니 -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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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710 |
2023.01.22 |
204 |
태평한 세상에 살 때에는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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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960 |
2023.01.23 |
203 |
해야 할 일을 소홀히 하고 -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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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1,195 |
2023.01.25 |
202 |
순 임금은 - 중용<제1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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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1,009 |
2023.01.25 |
201 |
객야(客夜) - 포은 정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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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1,134 |
2023.01.25 |
200 |
근심이 없는 이가 성인이요 - 이색(李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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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1,014 |
2023.01.27 |
199 |
영남에 기이한 장사 있었으니 - 이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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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1,726 |
2023.01.27 |
198 |
바람 - 법종(法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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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1,590 |
2023.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