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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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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70,515 | 2010.01.22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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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14,731 | 2009.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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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基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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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185,595 | 2008.11.27 |
617 |
눈꽃(春雪) - 한유(韓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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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1,437 |
2008.12.18 |
616 |
오려 고개 숙고 / 이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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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30,110 |
2008.12.26 |
615 |
왕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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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19,427 |
2008.12.26 |
614 |
詠梅花(영매화)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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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19,781 |
2008.12.26 |
613 |
남이 해할지라도 - 이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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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18,355 |
2008.12.27 |
612 |
내게 좋다 하고, 내라 내라 하니, 넓으나 넓은 들에 - 변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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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432 |
2008.12.28 |
611 |
눈 맞아 휘어진 대를 - 원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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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1,354 |
2008.12.28 |
610 |
[re] 金炳淵의 개구리(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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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15,678 |
2008.12.28 |
609 |
매창(梅窓)이라는 부안의 기생을 아오?"(도올고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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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9 |
2008.12.28 |
608 |
들은 말 즉시 잊고 - 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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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19,477 |
2009.02.02 |
607 |
소금 수레 메었으니 - 정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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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18,460 |
2009.02.02 |
606 |
마하연(摩訶衍) - 이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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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18,007 |
2009.02.02 |
605 |
옥에 흙이 묻어 - 윤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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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1,211 |
2009.02.03 |
604 |
일순천리 한다 -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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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15,831 |
2009.02.03 |
603 |
잘 가노라 닫지 말며 - 김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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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15,773 |
2009.02.03 |
602 |
장부로 삼겨나서 - 김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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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19,492 |
2009.02.03 |
601 |
책 덮고 창을 여니 - 정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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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15,293 |
2009.02.03 |
600 |
칠십에 책을 써서 - 송계연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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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18,429 |
2009.02.04 |
599 |
산행 - 김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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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19,406 |
2009.02.04 |
598 |
태산에 올라앉아 - 김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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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17,374 |
2009.02.05 |
597 |
煎花會(전화회) - 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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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2,823 |
2009.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