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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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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270,497 | 2010.01.22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214,713 | 2009.06.11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185,566 | 2008.11.27 |
680 | 적설이 다 녹도록 - 김수장 | 바람의종 | 15,806 | 2008.10.27 |
679 | 지당에 비 뿌리고 - 조헌 | 바람의종 | 21,029 | 2008.10.27 |
678 | 野人送紅柿 - 李奎報 | 바람의종 | 10,940 | 2008.10.27 |
677 | 楊貴妃 - 李奎報 | 바람의종 | 9,359 | 2008.10.29 |
676 | 戱路上醉臥僧 - 李奎報 | 바람의종 | 10,931 | 2008.10.30 |
675 | 청강에 비 듣는 소리 - 효종 | 바람의종 | 21,239 | 2008.10.30 |
674 | 청산도 절로절로 - 김인후 | 바람의종 | 31,738 | 2008.10.30 |
673 | 초생에 비친 달이 - 김진태 | 바람의종 | 16,089 | 2008.10.30 |
672 | 추산이 석양을 띠고 - 유자신 | 바람의종 | 14,908 | 2008.10.30 |
671 | 추월이 만정한데 - 김두성 | 바람의종 | 14,851 | 2008.10.30 |
670 | 칠곡은 어디메고 - 이이 | 바람의종 | 13,670 | 2008.10.31 |
669 | 한식 비갠 후에 - 김수장 | 바람의종 | 22,380 | 2008.11.01 |
668 | 흰구름 푸른 내는 - 김천택 | 바람의종 | 41,528 | 2008.11.02 |
667 | 가을 비 기똥 얼마 오리 - 무명씨 | 바람의종 | 17,604 | 2008.11.03 |
666 | 강산 좋은 경을 - 김천택 | 바람의종 | 22,442 | 2008.11.11 |
665 | 조자건의 칠보시 | 바람의종 | 23,982 | 2008.11.11 |
664 | 寒食 - 李奎報 | 바람의종 | 12,229 | 2008.11.12 |
663 | 강호에 봄이 드니 - 황희 | 바람의종 | 19,374 | 2008.11.13 |
662 | 거문고 대현 올려 - 정철 | 바람의종 | 13,613 | 2008.11.14 |
661 | 동진시대 고개지(顧愷之)의 <낙신부도(洛神賦圖)> | 바람의종 | 37,580 | 2008.11.14 |
660 | 곡구롱 우는 소리에 - 오경화 | 바람의종 | 20,881 | 2008.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