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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한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바람의종	270,470	2010.01.22
공지	한문 읽기 입문	바람의종	214,676	2009.06.11
공지	漢詩基礎	바람의종	185,542	2008.11.27
701	꽃 지고 속잎 나니 - 신흠	바람의종	14,467	2008.10.22
700	국화야 너는 어이 - 이정보	바람의종	32,025	2008.10.22
699	농암에 올라 보니 - 이현보	바람의종	16,662	2008.10.22
698	영월(詠月) - 이희조(李喜朝)	바람의종	12,272	2008.10.22
697	詠渾天儀 - 朴光一	바람의종	10,794	2008.10.22
696	대동강 달 밝은 밤에 - 윤유	바람의종	13,601	2008.10.23
695	도선이 비봉에 올라 - 김수장	바람의종	13,612	2008.10.23
694	두류산 양단수를 - 조식	바람의종	33,736	2008.10.23
693	말없은 청산이요 - 성혼	바람의종	13,812	2008.10.23
692	말이 놀라거늘 - 성혼	바람의종	14,188	2008.10.23
691	宋相琦 [송상기]	바람의종	11,276	2008.10.23
690	묻노라 저 선사야 - 신위	바람의종	15,682	2008.10.26
689	바람이 눈을 몰아 - 안민영(安玟英)	바람의종	19,334	2008.10.26
688	버들은 실이 되고 - 안민영	바람의종	19,377	2008.10.26
687	빙자옥질이여 - 안민영	바람의종	20,839	2008.10.26
686	산이 하 높으니 - 안민영	바람의종	12,724	2008.10.26
685	어리고 성긴 가지 - 안민영	바람의종	14,856	2008.10.26
684	임방 (任埅)	바람의종	11,926	2008.10.26
683	설악산 가는 길에 - 조명리	바람의종	15,210	2008.10.27
682	우는 것도 뻐꾸기냐 - 윤선도	바람의종	13,527	2008.10.27
681	잔들고 혼자 앉아 - 윤선도	바람의종	16,405	200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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